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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아산에서 장골마을로 들어오는 고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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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고기가 많아 돌을 쌓아 밀물과 썰물의 차이로 물고기를
잡는다는 ‘돌어렵’에서 유래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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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해삼과 전복양식장이 있다. 소나 돼지를 잡던
도살장을 도장불이라 불렀으며 큰 도장불과 작은 도장불
이 있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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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년대 초에 설립된 이작도 공소로 아담하고 예쁜 성당
에 정감어린 쇠종과 성모마리아상을 볼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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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이작도에는 세 개의 마을이 있는데 큰마을, 장골마을,
계남마을이다. 큰 마을에는 보건소, 마을회간, 이작분교,
이작성당등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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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이작도 곳곳에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25억 1천만전의
최고령암석 있다.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땅인 대이작도
는 한반도의 수많은 흔적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
섬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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